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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카센터]영화관람 후기1

TomyKim
등록일 2019-11-14 00:20
조회수 1138

딱히 새로운 주제로 제작된 영화같지는 않지만

요즘 시대에 공감을 주는 삶에대한

블랙 코미디 영화였다고 생각된다.

국도변 카센터를 운영하는 재구와 순영 부부(박용우, 조은지).
어느 날부터 타이어가 펑크 난 차량이 부쩍 늘어나게 되고 재구는 이것이 인근 공사현장을 오가는 트럭에서 떨어진 금속 조각 때문인 걸 알게 된다. 순간 재구는 떨어진 금속 조각과 펑크 난 타이어 그리고 주머니를 채운 지폐를 보며 기발하고 수상한 계획을 세우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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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빨간외삼촌

영화 소개프로에서 괜찮아 보이더라구요~

2019-11-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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