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포럼 입니다.

북마크 아이콘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스포일러에 대해 주의해주세요. [가이드라인]
[☆] 이프 온리 후기 [왕 스포.210707]
분류: 영화리뷰
이름: himurock


등록일: 2021-07-08 02:22
조회수: 173 / 추천수: 0
링크:









스토리는 미국인 여자 바이올린 선생이 유전자 회사 다니는 영국인 남친과 영국에서 동거중

여자 졸업 발표회 날 심하게 다투고 이별을 하자마자 교통사고로 여자가 죽는데

다음 날 신비롭게도 모든 게 그대로인 전날 아침으로 돌아가면서 생기는 에피소드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개그우먼 홍윤화가 몇 십번을 보고 또 봐도 

울었다해서 호기심에 감상했는데 대체 왜 울었는지 공감이 안 감

홍윤화 귀엽고 유쾌해서 좋아했는데 싫어질라할정도


리셋되는 시점으로 1,2부를 나눈다했을때

1부는 완전 지밖에 모르는 된장녀 스토리

회의실에서 주접 쌀때는 진짜 미친x 아닌가? 진성으로 욕 나옴

2부는 그 동안 못 해준거 잘 해준다고 쌩오버 떠는 남자 스토리

남자가 대신 죽어줬는데 띵가띵가 기타치고 사람들 앞에서 

멀쩡히 노래하고 우쭐해서 쪼개는거 보고 또 진성으로 욕 나옴

돈 몇 푼 안 들이고 아이디어와 배우 연기로 승부하는 영국식 영화인데

스토리 진행도 별로고 특히 남자 배우 연기때문에 망친 영화

'어바웃 타임'같은 명작에 발톱에 때만도 못한 쓰레기 영화로

진짜 지금껏 감상한 시간 되돌리는 영화중 최악


제일 어이없던게 마지막 콘서트하는날 당연히 아침부터 연습하지 않나?

기차타고 지방갔다가 돌아와서 대관람차까지 타고 할거다하다

지휘자한테 일개 단원이 작곡한 노래 연주해달라하고 진짜 어이가 없어서리

서류 좀 전해달라는 부탁을 내 문제가 아니라고 거절한 호텔 직원과는 너무 상반됨

여자역 제니퍼 러브 휴잇[1979년]

2001년 명작 '하트브레이커스'때만 해도 이쁘고 탱탱했는데


3년사이 무슨 일이 있었는지 26살인데 얼굴에 주름이 자글자글

영국 싼 제작비 덕분인지 의상도 별로고 화장도 촌스럽고

몸은 삐쩍 꼴아서 섹시미라고는 전혀 없고 무슨 할머니 느낌

극중 노래 장면이 립싱큰가했는데 엔딩 크레딧에 퍼폼드 바이 제니퍼

영화가 재미없어서 그런가 노래도 개그지같음

남자역 폴 니콜스[1979년]

'미이라'의 브렌든 프레이저[1968년] 닮은 꼴인데

시종일관 표정도 짜증나고 연기도 x신같아서 한대 까고 싶음

제니퍼도 빡쳤는지 대역 배우 놓고 거의 따로 찍음

당연한 결과지만 제작비 3백만불에 흥행 수익 532,673불...

이런 쓰레기는 어릴때 보나 나이 먹어서 보나 열받긴 마찬가지라서 절대 안 보는걸 추천


추천 0

다른 의견 0

  • 욕설, 상처를 줄 수 있는 댓글은 삼가주세요.
이모티콘 사진  익명요구    다른의견   
△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