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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비규환 후기 [왕 스포.210604]
분류: 영화리뷰
이름: himurock


등록일: 2021-06-07 00:23
조회수: 90 / 추천수: 0
링크: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98430



스토리는 여대생이 과외를 가르치던 20살짜리 연하 고3남의 아기를 임신


임신 5개월차 양가집에다 결혼한다는 폭탄선언을 하면서 생기는 에피소드


연출,전체 스토리는 나쁘지않은데 대사가 너무 재미없고 쓸데없는 장면이 너무 많음


늘어진다는 표현은 칭찬일정도로 짜증의 연속인데 


그중 클라이막스는 배트민턴장에서 넘어오지마 어쩌고 싸울때 


크리스탈 연기하는 꼬라지랑 어울려 실제로 x발 욕 나옴


최하나[1992년] 감독이 각본까지 썼는데 


뜬금포 대구 얘기가 왜 나오나했더니 감독이 대구 출신


각본가로는 영 가망이 없고 연출쪽으로 파기를


여주 이름 토일 뜻이 토요일과 일요일 사이에 태어나서 그렇다는데 


감독은 그게 꽤나 재밌었는지 일월도 나오는데 이 정도가 감독의 개그 수준


김토일역 크리스탈[1994년]은 발성이나 표정이 너무 애같고


못생긴건 아닌데 이쁘단 생각도 안 드는 마스크


에프엑스때도 빅토리아 말고는 이쁜 애가 없어서 그나마 이뻐보인거지


결론적으로 배우로서는 매력이 10원어치도 없음


얼마전 리뷰한 '어른들은 몰라요' 하니[1992년]처럼 그냥 아이돌 출신이 연기하네? 수준


예전 연기할때는 본명인 정수정으로 활동한걸로 하는데 


지가 생각해도 듣보잡이니까 다시 크리스탈로 돌아온듯


얘 안 나왔으면 사실 거의 독립영화 수준인데 


그래도 크리스탈 빼고 다른 배우들 연기는 다 좋은 편


리마리오[1972년] 필 나는 생부역 이해영[1970년]은 첨보는 얼굴인데 나름 인상적인 마스크


고3남 엄마역 강말금[1979년]이 마스크나 연기가 인상적이더라니


예전 리뷰한 '우상'에서 칭찬한 배우


그리고 개그맨 출신 김늘메[1975년]를 간만에 봐서 반가웠음


제작비 불명에 관객수 22,811명 개폭망


재미없어도 이렇게 특이하게 재미없을수도 있구나란 생각이 드는 작품


재미순은 진범>분노의 윤리학>7년의 밤>>>>>>>>>애비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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