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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터진날 사실 재인스톨 다 하고...
nas에 올라가있던 영화등은 사실 다른 컴터에 물린 외장하드에 있던지라 걔들은
카피본이라 무가치구요.
토렌트 돌리던것들이 있는데 뭐 음악파일이나 영화 원본파일, 다큐등이였죠.
이런건 오래 걸리고...사실 다시 보지도않는데 취미상 하고있던거로
대충 4달이면 꽉 차서 (외장하드 8테라) 떼고 새 하드 물리고 하는데
문제는 거의 4달즘 된 외장하드가 암호화 걸린거였죠..
담부턴 외장하드 이관 시키고 떼버려야겠음
다행히 암호화 되어도 파일이랑 토렌트 받은 기록은 다 있어서 이 파일명으로
다시 받으면... 다 되겠더라구요
여튼 그넘이 첨엔 5비트코인... 얼마지 하고보니 1비트가 786만원 ㅋㅋㅋ
그래서 암말 안하니
얼마 지불할래 왔길래 그거 그냥 개인 nas에 토렝이 머신이다
나한텐 최대 120달러 가치뿐 0.02 비트? 4달전 토렝이는 시드가 작아서
오래 걸린다 라니
뭐라 줄인말 왔는데 kos 어쩌고? 하네요 ㅋㅋㅋ
그러고 다시 멜 와서 그냥 다운로드 유지하라고 ㅋㅋ
그나저나 다 밀고 새로까니... 플렉스 속도도 엄청 빨라졌고
후반즘엔 플렉스가 폴더를 새로 만들지 않으면 인식을 못했는데 이제는 다시 파일만으로도
잘 인식하는군요.
아, 랜섬에 걸린 이유는 확장자로 바이러스 체크해보니
원격데스크톱.. 제가 은행 플젝할때 인터넷이 안되서 dex로 원격데스크톱 집으로
붙어서 쓸려고 원격데스크톱 포트등 해둬서 그렇다고 하는군요.
dharma 혹은 harma로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일단 원격데스크톱도 다 내렸고
이제 외장하드도 잘 분리하고 특별히 일 없으면 집에 마클 외에 nas전원은
내려버리기 때문에 (메인보드에서 네트웍 붓도 없애고)
공유기에서 각종 포트 및 dmz 노출도 다 꺼버렸네요
아 그리고 알약 등 윈도우 디펜더 외 백신도 깔구요 이게 랜섬처럼 히든 폴더
만들어서 감지하더군요 제가 지울려고 하니 랜섬어쩌고 바로 경고뜸
이게 랜섬이 변경할려고 시도하면 바로 캣치하는 기능이더군요.
탐색기에서 이거 날리면 탐색기 프로세스 킬해버림 ㅋ
여튼 참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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