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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DS116에 4TB 하드디스크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직 용량은 여유있는데, 미리 용량확장을 위해 교환을 하려고 합니다.
하드교환자체는 어차피 분해 조립이라 상관은 없는데,
백업이 걱정이네요, PC에서도 그렇게 큰 용량을 사용하지 않아
NAS(기존하드) > PC > NAS(새 하드) 방식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한 건
1. 2베이 하드 도크? 를 구매해서 2개 하드를 복제하는 방법.
2. 3.5외장하드 케이스를 구매해 기존하드를 NAS USB에 연결하여 사용하는 방법.
1, 2번 중 더 효율적인 방법이 무엇일지.. 아니면 더 나은 방법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1- 하드 도크를 이용해 복제할 경우 새하드가 용량이 더 클텐데 복제 후 파티션 변경을 해줘야하는건지,
2- 외장하드케이스를 NAS USB에 장착했을 경우에도 그대로 인식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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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후에 기존 하드를 백업용으로 사용하실거면 추가 장비 구입도 괜찮은데
아니라면 그냥 pc에 장착하고 리눅스(ext)포맷 인식 가능하게 해주는 유틸 설치하고 pc에서 새하드로 업로드 하셔도...
답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