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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앵글, 5월 '감사의 달 '맞아 골프 가방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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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4-04-30 15:17
조회수 16

골프웨어 브랜드 '와이드앵글'이 5월을 맞아 골프가방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와이드앵글 캐디백, 보스턴백, 미니 카트백 등은 실용적이고 활용도가 높아 누구에게나 선물하기 좋은 제품이다.
특히 세련되고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필드룩은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다.
먼저 '화이트 블랙 골브백 세트'는 화이트와 블랙을 적용했다.
트롤리 타입으로 이동이 편한 '트롤리 캐디백', 원형 타입의 '트롤리 보스턴백', 일반 보스턴백보다 큰 사이즈의 '빅 보스턴백' 세 가지 라인업으로 구성했다.
'3WAY 경량 미디엄 보스턴백'은 캐주얼 형태의 가방으로 3가지 방법으로 착용이 가능하다.
또 경량 소재로 제작해 짐이 많아도 부담스럽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베이지와 인디고 컬러 두 가지다.
마지막으로 '미니 스퀘어 토트백'과 '웨빙 베이직 토트백'은 콤팩트한 사이즈에 넓은 수납 공간으로 활용도가 뛰어나다.
미니 스퀘어 토트백은 수납이 뛰어나며 심플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그린, 인디고 두 가지 색으로 출시됐다.
웨빙 베이직 토트백은 기본에 충실한 수납공간과 디자인의 제품이다.
와이드앵글 관계자는 "와이드앵글은 골프를 즐기는 이들을 위해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해 일상에서 모두 적합한 골프 가방 라인업이 갖춰져 있다"며 "이번 5월을 맞이해 와이드앵글 선물로 마음을 전하는 것을 제안한다"고 전했다.

아주경제=나선혜 기자 hisunny20@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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