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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아이, 트라이탄 소재의 수제 안경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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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4-05-17 09:00
조회수 12

보아아이(voaeye)가 트라이탄 소재를 사용해 고급 수제 안경을 제작, 개인의 개성과 스타일을 완성시키는 액세서리를 제공한다.

보아아이는 안경을 단순한 시력 교정 도구를 넘어서 패션의 한 부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고객이 원하는 모든 색깔을 만들어내고 표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 기술은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안경을 창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투톤, 금펄 등 다양한 색상 옵션을 통해 패션의 완성도를 높이고 개성을 뚜렷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 안경 착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알레르기 반응이나 독성 문제를 완전히 해결한 안전한 소재 사용한다.
착용자에게 안전함과 동시에 편안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사용자나 어린이 안경에 이상적인 선택될 수 있다.
보아아이 관계자는 "보아아이(voaeye)의 비전은 안경이 단순한 시력 교정 도구가 아닌 패션의 한 부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착용자에게 편안함을 제공함과 동시에 개성과 스타일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매개체로 각자의 독특한 시각을 갖게 함으로써 진정한 패션의 완성을 이루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당신만의 색깔로 세상을 바라보며 패션의 완성이자 특별함을 경험할 수 있다.
보아아이는 모든 고객에게 시간을 초월한 아름다움과 끊임없는 혁신을 선사하며 개인의 스타일과 개성을 완성시키는 독특한 예술 작품을 창조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주경제=최송희 기자 alfie312@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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