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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라도 네가 있다면" 정엽의 달콤한 서머송 '드라이브'[SS신곡]
스포츠서울 기사제공: 2021-06-18 00:00:02


[스포츠서울 정하은기자]가수 정엽이 여름 분위기를 한껏 살려낸 서머송으로 돌아왔다.

가수 정엽의 두 번째 싱글 에디션 ‘DRIVE(Feat. Leellamarz) (Single Edition 2)’는 시원한 리드 신스 사운드와 상쾌한 리듬감을 만들어내는 일렉 기타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이다.
목소리부터 가사, 멜로디 하나하나가 달콤하다.
이번 곡 역시 정엽이 직접 작곡, 작사를 맡았으며, 릴러말즈(Leellamarz)가 피처링에 참여했다.
복고적인 사운드에 릴러말즈가 랩을 더해 트렌디함을 추가했으며, 사랑하는 마음과 드라이브 속 풍경을 매칭시켜 회화적으로 곡을 풀어냈다.
가사에는 ‘멀리 하늘에 노을이 번졌어/어쩌면 내가 더 붉게 물들 것만 같아’ ‘달리는 창밖으로 모든 것이 진해져/너를 향해가는 내 맘도 그렇게 더 물들어’ 등의 핑크빛 가득한 말들로 사랑하는 이를 만나러 가는 떨림과 설렘을 담아냈다.
특히 ‘떨리는 내 맘을 붙잡고 달려볼까/어디라도 니가 있다면 그냥 날 Drive/멈춰진 내 핸들에 손을 올려볼까’ 등 후렴구에 부드럽고 낭만적인 정엽의 보이스가 더해져 설렘을 배가시킨다.
사랑하는 마음과 드라이브 속 풍경을 매칭 시켜 회화적으로 표현한 것이 인상적이다.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에는 연인이 피크닉을 즐기는 모습부터 드라이브를 하는 모습들이 풍부한 색감의 영상미로 표현했다.


정엽은 2019년 브라운아이드소울 멤버들과 함께 4년 만에 정규 5집 It’ Soul Right 하프 앨범을 발매했으며,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로 서울, 대구, 부산까지 명품 라이브를 선사하며 팬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선물했다.
브라운아이드소울 활동 외에도 정엽은 지난 2018년 봄, 싱글 ‘없구나’를 발표하며, 서정적인 노랫말과 섬세하고 슬픈 감성으로 많은 이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이후 CCM ‘날 지켜온’을 발표하며 깊은 울림을 전달했다.
지난 4월 정엽은 ‘Waltz For You (Single Edition 1)’를 발매하며, 따스한 봄의 설렘을 전했다.
편안하면서도 섬세한 멜로디, 낭만적인 노랫말, 정엽 특유의 감미로운 음색이 어우러진 이 곡은 로맨틱한 감성을 자극하며, 리스너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이어 또 한번 ‘DRIVE’를 통해 달콤한 사랑 노래로 정엽표 감성은 더욱 무르익을 것으로 기대된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롱플레이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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