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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라기2...ing' 작가 "박하선·권율 시즌2 참여 기뻐"
뉴스컬처 기사제공: 2022-01-26 09:41:24

'며느라기2...ing' 유성이 작가가 직접 작품의 메시지를 밝혔다.


카카오TV 오리지널 '며느라기2...ing'(극본 유송이/연출 이광영)는 혹독한 며느라기를 벗어나는 순간 뜻밖의 소식을 접하게 된 민사린(박하선 분)의 K-임산부 성장일기를 그린 드라마다.
지난해 방영된 시즌1에 이어 작품에는 민사린과 무구영(권율 분) 부부에게 찾아온 임신 소식,한층 확장된 공감이 담기며 '하이퍼리얼리즘 드라마'라는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며느라기2...ing' 포스터. 사진=카카오TV

3회 만에 600만 뷰를 돌파한 작품의 인기에 유송이 작가는 "미처 예상치 못한 관심이다.
시청자분들께서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셔서 정말 감사한 마음뿐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결혼도 공부와 노력이 필요한 듯'이라는 댓글이 기억에 남는다"며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도 노력 없이 유지되는 관계는 없다고 생각한다.
'며느라기2...ing'를 통해 전하고 싶은 이야기도 서로를 탓하고 원망하는 것이 아니라, 좀 더 이해하고 배려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랐다"라고 설명했다.


유 작가는 민사린이 임신을 겪는 시즌2 스토리를 구상할 때 "대부분 결혼 이후 임신, 출신, 육아 등을 처음으로 경험하게 된다.
그리고 그 과정들은 때론 힘들고, 어렵고, 실수를 동반하기도 한다"라며 "그런 상황 속에서 슈퍼맘이 되고자 애쓰는 예비맘과 엄마들의 애환, 고민과 고충들을 함께 나누고 싶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시즌1의 배우분들이 모두 합류한다는 소식을 듣고 참 감사하고 기쁜 마음이었다.
시즌1부터 만들어 오신 캐릭터에 누가 되지 않도록 작가로서 더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그만큼 배우들에 대한 믿음이 있었다"라고 탄탄한 신뢰를 표했다.


영상화된 '며느라기2...ing'를 시청하며 유송이 작가는 민사린에 가장 감정이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 작가는 "민사린 개인이 갖고 있던 꿈과 인생의 계획들이 있다.
임신으로 인해 다른 계획들은 모두 수정해야 하는 상황을 맞은 심경이 복잡할 수밖에 없는 건 당연하다"라며 "현실의 무게와 고민을 너무나 잘 표현해 준 박하선은 작가가 생각한 민사린 그 자체였다"라고 신뢰를 드러냈다.


시즌2를 맞아 성장통을 겪고 있는 무구영 가족들에 대해서는 "무구영은 아직 서툰 남편이자 예비 아빠지만 민사린에 대한 마음은 늘 한결같은 찐사랑꾼의 면모를 보여줄 것"이라면서 "시어머니 박기동(문희경 분)은 자식들과 임신, 육아, 이혼 문제로 인한 견해차로 갈등을 겪게 된다.
그 과정에서 사회적 통념과 자식들의 행복이라는 가치 사이에서 많이 고민하지만, 누구보다 자식들을 사랑하는 어머니로서 진정한 행복의 가치가 무엇인지 결국 선택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유 작가는 결혼 2년 차 민사린, 무구영 부부가 맞이할 설 명절을 떠올리며 "민사린이 며느리로서 자신의 역할은 하지만 마음가짐을 달라졌다.
그리고 예전처럼 며느리로서 역할을 당연히 해내야 하는 무구영도 더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 또한 성장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유 작가는 "긴 설 연휴 동안 지치고 힘든 마음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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