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이국주와 홍현희가 출산 축하파티로 흥을 돋을 예정이다.
26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되는 MBC TV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226회에서는 이국주가 얼마 전 똥별이(태명)를 출산한 홍현희를 위해 특급 요리를 선사한다.
이날 방송에서 이국주는 매니저와 함께 노량진수산시장을 방문, 해산물 마니아 홍현희의 출산 축하 파티를 위해 신선한 해산물 쇼핑에 나선다.
또한 전국에서 가장 싱싱한 해산물 튀김 맛집을 찾아가 참견인들의 군침을 자극한다.
식재료들을 가득 들고 홍현희의 집을 찾은 이국주와 매니저는 육아용품으로 가득한 똥별하우스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고 그뿐만 아니라 무럭무럭 성장 중인 똥별이와의 첫 만남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에 홍현희는 시어머니의 허락하에 오늘만큼은 육아에서 해방돼 ”자유부인이 되겠다”고 선언하며 광란의 파티를 예고해 웃음을 더한다.
황지혜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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