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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김종국, 부친 미소 짓게 한 '짠국'의 절약 효심…박군 위한 트롯응원단(종합)
기사작성: 2021-05-09 22:59:01


[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 김종국의 절약 정신이 부친을 미소 짓게 했다.
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서는 고은아, 김종국, 박군의 일상이 다뤄졌다.
민낯으로 어딘가로 향한 고은아는 털털함을 넘는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친언니에게 연락해 오락가락하는 감정을 전했다.
지난 촬영 뒤 미용실에서 세팅된 채로 씻지 않은 고은아는 머리부터 감았다.
이를 본 성시경은 “이건 뭐, 응급실 비슷한데”라며 놀랐다.
다만 고은아는 “오늘 그동안보다 예뻐야 한다”며 스타일링에 신경 썼다.


고은아가 향한 곳은 18년 지기의 결혼식장. 고은아는 동생 미르를 비롯해 온 가족이 찾아 친구의 결혼을 축하했다.
고은아의 가족은 독특한 성격을 있는 그대로 보여줬다.
고은아는 절친한 친구의 결혼식장 입장에 폭풍 눈물을 흘렸다.
친구를 위해 축사를 준비한 고은아는 눈물과 함께 결혼을 축하했다.
신부의 부케를 받을 주인공도 고은아였다.


결혼식 뒤 친언니와 자신을 분석한 고은아는 “집안일부터 못 하는 게 없는데, 뭐든 게 술 때문에 가려졌어”라고 말했다.
친언니는 술과 결혼 중 택일하라고 제안했다.
고은아는 “나 결혼 안 할래”라며 술을 택했다.
김종국은 닭볶음탕을 위해 요리에 도전했다.
김종국의 요리법은 평소 알려진 대로 절약하는 습관이 눈에 띄었다.
어버이날을 맞아 김동국이 부모님을 위해 요리했던 것. 김종국은 부모님이 방문하자 설거짓거리 없이 요리하는 등 아껴 쓰는 살림을 자랑했다.
김종국은 물티슈를 빨아서 재사용하는 등 절약 정신을 보여줬다.
특히 김종국의 모친은 물티슈를 빨아서 사용한다는 아들의 말에 혼냈다.
하지만 김종국의 부친은 함박웃음으로 아들의 절약 정신에 만족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김종국은 매운 것을 먹지 못하는 부친을 위해 고추장을 사용하지 않는 모습으로 부친을 미소 짓게 했다.


한편 SBS ‘인기가요’에 출연을 앞둔 박군은 손빈아, 나상도, 최우진를 비롯한 든든한 트롯 응원군단의 지원을 받았다.
SBS 방송국에서 김세정을 마주친 박군과 일행은 긴장된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자 김세정은 선배로서 조언으로 응원했다.
공중파 생방송 무대가 처음인 박군은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무대를 완벽하게 마무리했다.
‘미우새’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 방송된다.
purin@sportsseoul.com
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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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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