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
한예슬, 2차 해명 "루머 제보, 아무나 할 수 있는 거 아니냐? 나를 위해 싸울 것"
기사작성: 2021-06-24 17:58:01


[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 배우 한예슬이 자산에 관한 루머에 관해 2차적으로 해명했다.
한예슬은 24일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논란에 관해 해명했다.
한예슬은 “첫 번째 영상의 O, X 질문에서 ‘한예슬은 LA룸살롱 직원이 맞다’는 것에 대해 X를 표현했음에도 아직도 아리송한 분이 있을 것”이라며 “정말 내가 룸살롱 출신이라면 떳떳하게 인정할 수 있다.
나는 내 과거가 현재 내 모습을 좌지우지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왜냐면 그때부터 지금까지 굉장히 큰 성장을 이뤘다.
내 노력과 실력이었다고 생각한다.
설사 내가 과거에 잘못했다고 하더라도 과거일 뿐이다.
20년이 지난 지금 전혀 부끄러움이 없어야 하지만, 과거에 룸살롱에서 일한 적 이 없기 때문에. 하지만 인정하라는 일부 사람들의 강압적인 태도를 이해하기 힘들다”라고 말했다.
한예슬은 이어 “20년간 커리어는 지극히 내가 갈고 닦아 유지하고 있다.
내가 ‘환상의 커플’로 많은 사랑을 받았을 때 연기자로서 나를 사랑해준 거다.
광고주들이 나를 사랑해주는 것도 내게 주어진 일들을 열심히 잘 수행하고, 결과가 따랐기에 지금까지 사랑받았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한예슬은 논란을 제기하는 일부 유튜버에 관한 문제를 지적하기도 했다.
그는 “정말 아닌 걸 ‘있다’면서 제보하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일까. 그리고, 제보로만 그 사람의 상황이 입증되고 확신되면 나도 할 수 있다.
아무나 제보할 수 있는 거 아니냐?”며 제보의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한예슬은 “이럴 때 고민했다.
피해가야 하나? 그랬다면 평생 놀림 당할 거다.
차라리 그러느니 지금 싸우려고 한다.
명예롭게 전사하더라도 나를 위해 싸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런 루머는 20년간 나를 따라왔던 거다.
나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런 식으로 괴롭힘을 받은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된다면 기쁠 거다.
온전히 내 삶을 개척할 수 있는 팬들이 되길 바란다”라고 정면으로 대응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다른 논란에 관해 해명하지 않는 것에 대해선 “고소 진행하고 있다.
변호사 선임했고, 법무법인 쪽에서 법적 절차를 밟을 거다.
여기서 내가 하나하나 해명하는 건 의미가 없을 것 같다”라고 밝혔다.
purin@sportsseoul.com
사진 | 한예슬 유튜브 채널
뉴스 스크랩을 하면 자유게시판 또는 정치자유게시판에 게시글이 등록됩니다. 스크랩하기 >

추천 0

다른 의견 0

  • 욕설, 모욕적인 표현 등 상처줄 수 있는 댓글은 삼가주세요.
이모티콘 사진  익명요구    다른의견   
△ 이전사진▽ 다음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