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주상기자] 화제의 머슬퀸 화보집 ‘시크릿 B’(이하 시크릿비) 1호의 뮤즈 박은혜가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창간 11주년 기념호인 10월호 커버걸로 낙점됐다.
출간과 동시에 큰 화제를 모으면서 온라인서점 완판을 기록한 시크릿비 화보집의 뮤즈 박은혜는 맥스큐 11주년 기념호인 10월호 커버걸로 연이어 낙점되며 또 한 번 완판 신화를 기록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24일 출간을 기념해 공개된 맥스큐 10월호 표지에서 박은혜는 ‘남심’을 자극하는 사랑스러운 미소와 완벽한 몸매로 시선을 강탈했다.
한강 그랜드모스에서 촬영한 표지 컷에서 박은혜는 청량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표현, 대세 머슬퀸의 오라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유튜버 ‘자몽’으로도 유명한 박은혜는 “2020년 진행된 맥스큐 표지모델 콘테스트를 통해 맥스큐와 인연을 맺은 후 시크릿비 화보집과 2년 연속 맥스큐 창간 10주년, 11주년 기념호의 커버걸로 선정돼 큰 축복이자 영광”이라며 시크릿비 화보집과 맥스큐 10월호도 많은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판타지 여사진 자몽 박은혜와 함께하는 아찔한 한강 데이트’ 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맥스큐 10월호는 전국 중대형서점과 온라인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rainbow@sportsseoul.com 사진제공 | 맥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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