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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관왕' 방탄소년단-'한류특별상' 엑소, 팬들이 꽉 채운 존재감[제31회 하이원서울가요대상]
스포츠서울 기사제공: 2022-01-23 21:03:01


[스포츠서울 특별취재단]K팝 대표주자들의 존재감은 서울가요대상에서도 빛났다.
23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제31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이하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주최 스포츠서울, 주관 서울가요대상 조직위원회)이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본상과 월드베스트아티스트상, U+아이돌Live 베스트아티스트상을 받아 3관왕에 올랐다.
수상한 부문만 봐도 알 수 있듯이 방탄소년단은 그 자체가 브랜드인 글로벌 아티스트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버터’, ‘퍼미션 투 댄스’로 빌보드 차트를 휩쓸었고, 전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다.
해외 유수의 시상식에도 초대받는가 하면, 트로피를 거머쥐기도 했다.
콜드플레이와의 협업도 눈에 띈 한해였다.
‘믿고 듣는’ 아티스트가 된 방탄소년단은 올해 서울가요대상에서는 처음 신설된 월드베스트아티스트상의 초대 수상자가 되기도 했다.
2013년 데뷔해 어느덧 10년차 가수가 된 방탄소년단의 꽃길은 여전히 활짝 피고 있다.
이미 각종 ‘최초’, ‘최고’의 타이틀을 섭렵한 방탄소년단은 이번 서울가요대상에서도 여전한 존재감을 입증했다.
또 다른 가요계의 큰 별 엑소의 활약상도 크다.
2012년 데뷔해 11년차 가수가 된 엑소는 한류특별상의 주인공이 됐다.
한류특별상은 해외 팬들이 투표해 뽑은 최고의 한류스타를 가리는 부문이다.
100% 팬 투표로 선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은 상이다.
투표 기간 내내 방탄소년단과 박빙의 경쟁을 한 엑소는 936만3937표를 획득해 931만5746표를 차지한 방탄소년단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방탄소년단에게 한류특별상 자리를 내어줬던 엑소는 다시 1위 자리를 탈환하게 됐다.
엑소는 제27회부터 29회까지 3년 연속 한류특별상을 받았다.
25회 수상까지 합치면 올해로 5번째 한류특별상 수상이다.

방탄소년단과 엑소는 급변하게 변하는 아이돌 세계에서도 굳건한 존재감과 성과로 서울가요대상에서도 수상하며 K팝 후배들에 귀감이 되고 있다.
특별취재단
sunwoo617@sportsseoul.com
사진 | 빅히트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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