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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해 우리는' 시청률이 지표가 아닌 시대
뉴스컬처 기사제공: 2022-01-26 09:13:03

'그 해 우리는'이 종영했다.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그 해 우리는'(연출 김윤진, 이단,극본 이나은,제작 스튜디오N, 슈퍼문픽쳐스) 마지막회가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5.3%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갱신했다.


이날 방송은 최웅(최우식 분)과 국연수(김다미 분)가 사랑도 꿈도 모두 지켜낸 부부엔딩을 선보이며 따뜻한 마무리를 지었다.


SBS 월화드라마 '그 해 우리는' 메인 포스터. 사진=SBS '그 해 우리는'

화제성에 비해 아쉬운시청률이었지만, '그 해 우리는'의 행보는 더 이상 시청률이 지표가 되지 않는다는유의미한 메시지를 남겼다.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가구 내 TV 수요가 줄어들고, OTT 사용자층이 늘어난 것에 대한 방증으로남은 것이다.


특히 '그 해 우리는'의 주 시청자층이 10~30대라는 부분이 크게 작용했다.
1인 가구가 주를 이루는 20대와 늦은 밤 TV 시청이 어려운 10대는OTT로 향했고,이에 '그 해 우리는'은 방송 직후 넷플릭스, 웨이브와 같은 OTT에서 실시간 인기 프로그램 1위 등을 차지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지난 25일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공개한2022년 1월 '한국인이 좋아하는 TV 프로그램' 조사 결과(2022년 1월 18~20일 조사 결과)에서는'그 해 우리는'이 수많은 프로그램을 제치고 3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팬데믹 이후 시청률시대가 저물고 있다는 의견이 강세인 가운데, '그 해 우리는'은 그러한 의견에 힘을 보태는 결과를 가져왔다.
이제는 드라마를 바라보는 새로운 기준이 생겨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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