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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강남, "김국진 골프할 때 잔인해" 폭로('골프왕3')
스포츠서울 기사제공: 2022-07-03 13:57:02


[스포츠서울 | 김민지기자]‘골프왕3’ 강남이 김국진과의 골프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지난 2일 방송된 TV조선 ‘골프왕3’ 13회에는 감미현 감독, 김국진, 윤태영, 김지석, 장민호, 양세형, 닉쿤, 이지훈, 강남이 라오스로 떠나 원정 경기를 펼쳤다.
출국 당일, 공항에 먼저 모인 윤태영, 김지석, 양세형은 라오스로 떠난다는 사실에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들은 뒤이어 ‘골프왕 에이스’로 활약한 닉쿤이 등장하자 반겼다.
이에 닉쿤은 이번엔 대결 상대로 왔다고 말해 멤버들을 긴장시켰다.
비행 끝에 라오스에 도착한 멤버들은 팬들의 격한 환영을 받으며 인기를 실감했다.
멤버들이 라오스 골프장에 도착하자 닉쿤이 직접 섭외한 게스트인 배우 이지훈과 방송인 강남이 나타났다.
강남은 “김국진 때문에 골프에 입문해서 긴장된다”면서 김국진이 골프할 때 잔인하다고 밝혔다.
이에 김국진은 “강남이 골프 칠 때도 장난한다”며 티키타카 케미를 선보여 웃음바다를 이뤘다.
곧이어 라오스 현지식 만찬이 걸려있다는 말에 모두 전의를 불태운 가운데 김미현 감독은 ‘골프왕’팀으로, 김국진은 닉쿤-이지훈-강남의 ‘삼중왕’팀으로 결정돼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첫 번째 홀 3대3 단체전에서는 윤태영이 첫 티샷부터 실수를 한 반면, ‘삼중왕’팀 닉쿤은 페어웨이 정중앙에 떨어뜨려 박수를 자아냈다.
윤태영은 “라오스까지 와서 미안하다”며 사과를 건넸다.
양세형은 풀숲에 떨어진 트러블샷을 성공시켜 김국진에게 “이 이상 잘 칠 수 없다”는 칭찬받았다.
하지만 다시 벙커에 빠진 윤태영의 트러블샷을 양세형이 극복하지 못하면서 ‘삼중왕’팀이 첫 홀 승리를 따냈다.
‘두 번째 2대2 듀엣전은 ‘골프왕’ 팀 윤태영-양세형, ‘삼중왕’ 팀 이지훈-강남이 맞붙었다.
이지훈은 완벽한 티샷을 쳐 첫 홀의 실수를 만회했고 양세형 또한 페어웨이에 안착시켰다.
이에 김국진이 “지훈이가 더 잘 쳤어”라고 편을 들어 ‘골프왕’팀의 원성을 샀다.
하지만 이지훈과 강남이 뒤땅을 연속하면서, 파를 기록한 ‘골프왕’팀이 소중한 한 점을 획득했다.

다음 홀로 이동하며 양세형은 이지훈과 강남의 뒤땅에 대해 약올렸고, 이에 이지훈은 연습 중 홀컵에 완벽히 들어가는 칩인샷을 성공시켜 탄성을 터지게 했다.
3홀 1대1 개인전에서는 닉쿤과 김지석이 대결을 벌였고, 백돌이 김지석은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사람이 잃을 게 없는 사람”이라며 의지를 불태웠다.
김지석을 상대로 닉쿤은 명불허전다운 출중한 실력을 선보였지만 파 퍼팅이 홀컵을 스치듯 지나가 보기가 되며 아쉬워했다.
예상과 달리 김지석이 보기를 기록하며 닉쿤과 무승부를 이루는 이변을 낳아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후 마지막 홀까지 치열한 승부를 벌인 끝에 ‘삼중왕’팀이 최종승리를 거뒀다.
경기를 마친 뒤 라오스 식당에서 멤버들은 경기 이야기를 나누며 식사를 즐겼다.
패배한 ‘골프왕’팀은 라오스 만찬 대신 별미인 애벌레 튀김을 받아서 들고 충격에 빠졌다.
이어 “저녁 다 함께 즐겨요”라는 김국진의 말과 함께 모두 라오스 만찬을 즐기면서 훈훈한 마무리를 지었다.
한편 ‘골프왕3’는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mj98_24@sportsseoul.com
사진 | TV조선 ‘골프왕3’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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