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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HE)스토리 고경표(상)] 코믹·액션·멜로 다 가능…"물 만났다"
더팩트 기사제공: 2022-09-27 00:06:05

'응팔' 이후 주연배우로 자리매김, 새로운 캐릭터에 끝없이 도전?

배우 고경표가 장르 불문 다채로운 작품을 통해 물오른 연기력을 과시하고 있다. /더팩트 DB
배우 고경표가 장르 불문 다채로운 작품을 통해 물오른 연기력을 과시하고 있다. /더팩트 DB

영화 '육사오'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서울대작전', 그리고 tvN 새 수목드라마 '월수금화목토'를 통해 스크린과 OTT,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열일'하고 있는 배우 고경표의 지난 필모그래피와 활약상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

[더팩트|원세나 기자] "스펙트럼이 넓은 배우가 되고 싶다."

배우 고경표가 자신의 바람대로 멜로 액션 코미디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통해 물오른 연기력을 과시하며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지난 2010년 KBS 2TV '정글피쉬2'로 연예계 정식 데뷔한 고경표는 2011년부터 2012년까지 tvN 'SNL 코리아' 시즌1부터 시즌3까지 크루로 참여하며 특화된 코미디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후 2013년 tvN '이웃집 꽃미남'과 '감자별 2013QR3'에 출연하며 서서히 인지도를 높이기 시작한 그는 2014년 OCN '신의 퀴즈' 시즌 4, KBS 2TV '내일도 칸타빌레', 2015년 MBC '맨도롱 또똣'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역할을 섭렵했다.

고경표가 대중에 눈도장을 찍은 대표작은 2015년 방영된 tvN '응답하라 1988'. 따뜻한 공감과 그리운 향수를 불러오며 전 세대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작품에서 고경표는 직진 연하남 선우 역을 맡아 공부도 잘하고 어린 여동생과 홀어머니를 살뜰하게 챙기는 모범생 이미지로 화제를 낳았고, 순수하고도 마음을 울리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응답하라 1988'을 통해 이름 석 자를 확실히 알린 고경표는 이후 2016년 SBS '질투의 화신', 2017년 tvN '시카고 타자기', 같은 해 KBS 2TV '최강 배달꾼'의 주연을 연이어 맡으며 명실공히 주연배우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고경표는 지난 2015년 방영된 tvN '응답하라 1988'을 통해 대중에 눈도장을 찍었다. /tvN 제공
고경표는 지난 2015년 방영된 tvN '응답하라 1988'을 통해 대중에 눈도장을 찍었다. /tvN 제공

고경표의 활약은 브라운관뿐만 아니라 스크린에서도 계속됐다. 그는 2014년 '명량', 2015년 '차이나타운', 2018년 '7년의 밤'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 올렸고, 그 안에서 자신만의 연기 세계를 구축했다.

2018년 tvN '크로스'로 열연을 펼친 고경표는 2018년 입대하며 잠시 '군백기'를 가졌고 2020년 1월 제대 후 곧바로 JTBC '사생활'을 통해 새로운 캐릭터에 도전하며 끊임없이 연기 변신을 시도했다.

이후에도 고경표의 '열일 행보'는 꾸준히 이어졌다. 특히 그는 2021년 tvN '간 떨어지는 동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D.P.' 등 화제작에 특별출연해 한계 없는 연기를 보여줬으며, 작품의 스케일이나 배역의 크기를 따지지 않고 다채로운 캐릭터를 소화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

먼저 '간 떨어지는 동거'에서 고경표는 극 중 남녀 주인공의 로맨스 흐름을 바꿀 결정적인 역할을 맡아 극의 긴장감을 높이며 열연을 펼쳤고 분량은 적지만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어 'D.P.'에서는 구청장인 아버지의 힘으로 D.P.에 배정된 박성우로 특별출연했다. 안준호의 첫 활동을 함께한 그는 탈영병을 무사히 데려오지 못해 절망한 안준호와는 달리 뻔뻔한 태도로 일관하며 극 초반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했다.

"여러 가지 캐릭터를 연기하는 배우가 되고 싶지 주연을 하고 싶은 건 아니"라는 소신을 밝힌 고경표. 이미지를 생각해 배역을 가리지 않고 그저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어내는 것에 집중한 그는 어느새 제작진에게는 '믿고 찾는' 배우가 됐으며 시청자와 관객들에겐 '믿고 보는' 배우가 됐다. <계속>

wsena@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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