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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에 콩깍지’ PD “대중 호감도 높은 배우 총집합…시청률 30% 이상 자신” [현장]
스포츠월드 기사제공: 2022-09-29 15:29:08
KBS 새 일일극 ‘내 눈에 콩깍지’가 시청률 30% 돌파를 자신했다.


오는 10월 3일 첫 방송 되는 KBS 새 일일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 온라인 제작발표회 29일 열렸다.
이날 고영탁 감독, 백성현, 배누리, 최윤라, 정수환, 정혜선, 박철호, 박순천, 김승욱, 경숙, 최진호, 이아현이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내 눈에 콩깍지’는 30년 전통 곰탕집에 나타난 불량 며느리, 무슨 일이 있어도 할 말은 하는 당찬 싱글맘 영이의 두 번째 사랑, 그리고 바람 잘 날 없는 사연 많은 가족들의 이야기. 전통적 사고관을 가진 부모와 MZ세대 자식들의 갈등과 사랑, 그들의 인생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에 새로운 가족의 정의와 의미를 다시금 되새겨보는 계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TV 문학관 ‘새야 새야’ 등에서 깊이 있는 연출력을 선보인 고영탁 감독과 드라마 ‘미친 사랑’에서 탄탄하면서도 속도감 있는 필력을 선보인 나승현 작가 뭉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여기에 백성현, 배누리, 최윤라, 정수환, 정혜선, 이호재, 박철호, 박순천, 김승욱, 경숙, 최진호, 이아현 등 관록의 배우들과 신선한 신예파가 호흡을 맞춘다.


먼저 고영탁 PD는 “‘내 눈에 콩깍지’는 27살의 어린 나이에 남편이 죽고 6살 딸과 시댁에 살면서 특별한 직업 없이 편의점 아르바이트하면서 살아가는 여주인공이 다양한 인물을 만나면서 성장하고 성공해가는 이야기를 그렸다”며 “KBS 일일극에는 대중적인 호감도가 높은 배우가 출연한다는 느낌을 받으실 수 있게 선별, 공개 오디션 등을 통해 연기력이 좋고 이미지가 적합한 배우를 찾았다”고 캐스팅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방송된 일일드라마보다는 조금 더 시청률이 나올 것 같다”고 자신했다.
이아현 역시 “작품과 캐릭터가 모두 좋아서 30~40% 시청률을 노린다”고 거들었다.

백성현은 겉바속촉 까도남 매력의 재벌 3세 장경준 역을, 배누리는 강철 멘탈 싱글맘이자 불량 태도 며느리 이영이 역으로 분해 인생 캐릭터를 예고했고, 최윤라는 엄친딸이자 장경준(백성현)의 약혼녀인 김해미 역, 정수환은 장경준의 배다른 동생인 장세준 역으로 활약을 펼친다.



오랜만에 KBS 일일극으로 돌아온 백성현은 “많은 분들이 사랑하는 시간대의 드라마라서, 의미 있는 드라마에서 좋은 역할을 맡게 되어서 큰 책임감을 가지고 있다.
장경준이 되어서 좋은 연기로 보답하고자 한다.
앞서 ‘사랑은 노래를 타고’가 좋은 시청률을 기록했는데, ‘내 눈에 콩깍지’가 이길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이어 “두 아이의 아빠가 되니까 책임감이 더 강해졌다.
아이들에게 조금 더 모범이 되는 아빠가 되고 싶어서 노력을 하고 있고, 드라마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다.
지금은 대사만 봐도 몰입하게 되고 몽글몽글해진다”고 덧붙였다.

이번 작품으로 첫 주연을 맡은 배누리는 “부담감이 상당했다.
긴 호흡 작품의 주연은 처음이라서 무게감이 크다는 걸 알았는데, 일부러 생각을 떨치려고 했다.
그날 촬영에 집중하려고 했고, 많은 생각을 하니 잠이 오지 않았다.
캐스팅 후 이영이가 초반에 굉장히 많이 나온다.
사고뭉치 캐릭터라서 내가 잘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잘해내자 싶었다.
그러니까 저절로 녹아들 수 있었다.
요즘 너무 재미있게 촬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대한 경험자들에게 물어보려고 했다.
딸로 나오는 아역 배우가 너무 잘해주고 있어서 많이 배우고 있다.
초반에 많이 친해지려고 했고, 낯가림 없이 다가와줘서 어린 엄마이기 때문에 친구같은 엄마처럼 보이고자 했다”고 전했다.


고 PD는 관전 포인트로 “우리가 사는 세상엔 매우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드라마 속에 녹아있다.
최대한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캐릭터로 즐겁게 만들어서 보여드리고 싶다.
공감할 수 없다면, 채찍질 해달라”고 기대감을 높였다.
백성현은 “찬란하고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가 담겨있다”고 했고, 배누리는 “내 눈에 콩깍지를 씌우고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또 정혜선은 “갈등 속에서 고민 하겠지만 행복이 저절로 찾아오리라 생각한다.
기대해달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KBS1 새 일일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는 20부작으로 오는 10월 3일 오후 8시 30분에 첫 방송 된다.


현정민 기자 mine04@sportsworldi.com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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