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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우, 드라마→영화→日 팬미팅…제2의 전성기
스포츠월드 기사제공: 2022-10-04 14:47:07
배우 정일우가 대세 활약을 이어간다.

정일우는 최근 종영한 ENA 수목드라마 ‘굿잡’에서 재벌과 탐정 사이에서 이중생활을 펼치는 은선우로 분해 매회 시선을 사로잡는 열연을 과시, 인기 드라마의 후속작 이라는 부담 속에 차진 표현력, 배우들과의 역대급 케미로 수목극 전체 1위를 이끌며 새로운 인생캐를 경신했다.

정일우는 이 기세를 이어받아 스크린과 무대를 넘나드는 거침없는 활약을 예고했다.

먼저, 정일우는 스크린 복귀작 ‘고속도로 가족’으로 새로운 변신을 펼친다.
고속도로 휴게소를 전전하며 살아가는 한 가족이 우연히 어떤 부부를 만나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고속도로 가족’은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파노라마 섹션에 공식 초청, 라미란, 김슬기, 백현진 등 대세배우들과 함께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이에 정일우는 “영화에 대한 목마름이 있었고 오랜만에 찍게 된 작품이다.
저의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이라며 또 다른 연기변신을 예고한 바, 관객들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이어 정일우는 일본 전국투어 팬미팅으로 글로벌한 행보를 잇는다.
지난 2019년에도 아시아 팬미팅을 성료하며 한류스타의 저력을 과시했던 바, 드라마 ‘굿잡’의 일본 방영을 앞두고 있는 만큼 이번 만남을 통해 높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처럼 드라마부터 영화, 팬미팅까지 전 분야에서 종횡무진 활약을 예고한 정일우. 그의 한계 없는 대세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바, 한편 정일우가 출연하는 영화 ‘고속도로 가족’은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과 함께 11월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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