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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전과’ 김부선, 돈스파이크 언급…“마약 중독자는 환자. 안타깝다”
세계일보 기사제공: 2022-10-04 15:08:06
유튜브 채널 ‘김부선TV’ 캡처

배우 김부선(사진)이 최근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된 작곡가 겸 가수 돈스파이크를 언급했다.


김부선은 지난달 2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부선TV’에서 진행한 실시간 스트리밍 방송을 통해 “나도 40년도 더 전에 마약을 했었다”며 “서울에 와서 특수층 자녀들과 춤추러 갔다가 알게 돼서 우연히 히로뽕(필로폰)이라는 무서운 마약을 접하게 됐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마약이 그렇게 무서운 거다.
재산 다 탕진한다”며 “시골 엄마한테 돈 내놓으라고 했다.
엄마가 집에서 도와주지 않아서 스타가 못 되는 거라고 거짓말을 했다”고 전했다.

더불어 “우리 딸에게 ‘대학교 졸업하면 마음껏 연애하고 편견 없이 모든 사람 만날 수 있는데 마약만 하지 말아라’라고 유언을 남기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김부선은 “(돈 스파이크가) 안타까웠다”며 “돈스파이크도 전과가 있었다고 하더라. 마약 중독자들은 마음이 아픈 환자들이지 범죄자는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내 의지와 관계없이 몸에서 중독되면 원한다”며 “중독성 도취 행복감이 너무 커서 그걸 끊을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처음 적발됐을 때 교도소에 보내지 않고 정부에서 치료할 수 있게 약을 끊을 수 있게 병원에 보내줬다면 내가 그렇게 힘들게 전국 산을 돌면서 사람들과 차단하고 고독하게 지내지 않았을 텐데”라고 부연하기도 했다.


한편 김부선은 지난 1983년부터 2004년까지 대마초 등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만 5차례 구속된 바 있다.

임미소 온라인 뉴스 기자 miso394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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