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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 보호 원했으나 무시 당해” 父에 폭행 당한 박수홍에 ‘절친’ 손헌수 분노
세계일보 기사제공: 2022-10-04 15:10:03
사진=손헌수, 박수홍 인스타그램 캡처

친형 부부와 법정 공방 중인 개그맨 박수홍이 검찰 대질 조사 중 부친에게 폭행을 당해 병원으로 후송되는 일이 발생한 가운데 평소 박수홍과 절친한 후배 개그맨 손헌수가 분노를 표했다.

4일 손헌수는 인스타그램에 “검사가 6번이나 바뀌고 바뀔 때마다 다시 똑같은 질문 반복하고 또 바뀐 검사는 취조하듯이 물어보고 억울하면 증거나 자료는 직접 구해오라 하고 증거는 차고 넘치는데 갑자기 대질 조사 해야겠다 하고 가해자가 억울하면 안 된다면서 아버지는 분명히 폭행을 할테니 무섭다고 신변 보호를 원했는데 무시 당하고 여러 피해자들이 왜 조사받다가 생을 마감하는지 알겠네. 우리나라는 피해자가 되면 안 되는건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날 서부지방검찰청에서 횡령 혐의로 구속된 친형 박모 씨와 대질 조사를 받을 예정이던 박수홍이 부친에게 폭행 당해 응급실로 이송됐다는 내용의 기사가 캡처됐다.
이에 평소 박수홍과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손헌수가 관련 내용에 크게 분노한 것으로 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 그는 “(박수홍이) 신변 보호를 원했는데 무시 당했다”고 주장해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앞서 박수홍의 법률대리인은 박수홍의 친형이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동생의 출연료를 횡령했다고 밝히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박수홍 측이 주장하는 횡령 금액은 116억원이지만 이조차도 소멸시효 조항 때문에 10년 치만 책정된 금액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박수홍 측 변호인은 박수홍 본인이 사망보험 8개에 가입돼 있다는 것을 뒤늦게 알았다며 “박수홍이 가입할 때 사망보험이라는 말은 못 들었고 (친형 회사) 법인 구성원 치료비 보험 정도로 알았다.
8개 중 4개는 해지를 했고 나머지는 계약자가 친형 회사로 되어 있어 해지를 못했다”고 밝혔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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