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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알바 시작한 이유는? "내가 연예인 아니면..."
아주경제 기사제공: 2022-10-06 10:08:52

[사진=위라클 택시2 캡처]

배우 최강희가 최근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이유를 밝혔다.
 
지난 4일 유튜브 콘텐츠 '위라클 택시2'에 출연한 최강희는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고깃집 설거지 아르바이트와 동료 김숙 씨 집 가사 도우미를 한 지 3개월 됐다.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시간당 만 원 받는다"고 말했다.
이어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이유에 대해 최강희는 "나에 대해 좀 알아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내가 설거지나 집 치우는 걸 진짜 좋아한다.
내가 연예인이 아니면 뭘 할 수 있는지 시도라도 해보자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최근 우울증을 겪었다고도 털어놨다.
최강희는 "출구가 안 보인다.
그리고 내일이 영원히 올 것 같은 불안감이 들었다.
엄청 세상이 무서웠다.
심장이 너무 뛰고 이게 약간 공황장애 비슷하더라. 말할 수 없이 엄청 비극적이었다.
병원에서 의사가 많이 하는 말이 '내가 원하는 게 뭔지 모르겠어요'라더라. 그리고 또 그런 질문을 할 때 의사가 상담하기에 제일 답답하다고 하더라. 나도 그랬던 것 같다.
뭘 위해 사는 건지도 잘 모르겠고"라고 말했다.
 
지금을 극복했냐는 질문에 최강희는 "극복했다고 생각했다가도 나오고 한다.
그게 사람이니까. 그런데 그게 심각해지지는 않는다.
그냥 감성에 젖을 뿐"이라고 답했다.
최강희는 지난해 KBS 드라마 '안녕? 나야' 출연 이후 작품 활동을 쉬고 있다.
 
아주경제=전기연 기자 kiyeoun01@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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