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펜디(FENDI)의 서울 최초로 선보이는 '팔라초 펜디 서울 플래그십 부티크' 오픈 기념 애프터 파티 포토콜이 열렸다.
이날 포토콜 행사에는 가수 선미, 비비 ,타이거 JK-윤미래, (여자)아이들 우기, 코드쿤스트, 안유진, 지코, 모델 정소현, 신현지, 배윤영, 김성희, 배우 차정원, 기은세, 박지후, 정일우, 김나영, 이수혁, 고소영, 박형식, 김다미, 이민호, 송혜교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펜디(FENDI)'의 '팔라초 펜디 서울 플래그십 부티크'는 715㎡ 규모를 아우르는 4층 규모와 여성 및 남성 레디 투 웨어를 비롯하여 슈즈, 액세서리, 가죽 제품, 홈 액세서리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다.
펜디 건축 부서의 설계로 완성된 이 부티크는 펜디 하우스만의 정체성을 담은 독특한 디테일과 함께 새롭고 현대적인 비전과 고급스러운 미니멀리즘을 제시한다.
한편, 청담 팔라초 펜디 서울 플래그십 부티크는 2023년 2월 9일 공개될 예정이다.
아주경제=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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