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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zi “히트곡 ‘응급실’, 저작권료 100억↑...우린 구경도 못했다”
세계일보 기사제공: 2023-06-08 16:19:41
izi의 보컬 오진성(오른쪽). 유튜브 채널 ‘특종세상’ 캡처

밴드 이지(izi) 보컬 오진성이 히트곡 ‘응급실’ 저작권료를 제대로 정산 받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오진성은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특종세상’에 출연해 위와 같은 사실을 토로했다.

이날 오진성은 근황을 전하며 “어릴 적 회사와의 계약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음악만 아는 사람이었는데 계약사와의 문제도 있었고 수익 배분 문제로 활동을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다들 저희가 돈을 엄청 벌었을 거라고 생각하신다.
‘응급실’ 저작권료가 100억원이 훨씬 넘는다고 하더라. 근데 저희는 구경도 못했다”고 털어놨다.

오진성은 “소송도 해봤는데 (소속사 측에서) 파산 신고를 했다.
그래서 음원 수익은 거의 못 받았다”며 “나중에 일부 권리를 되찾아 매달 조금씩 저작료를 받고 있긴 하다.
하지만 받아야 될 돈은 정말 못 받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응급실’은 지난 2005년 드라마 ‘쾌걸춘향’의 OST로 제작된 곡으로, 약 20년이 지난 지금에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최윤정 온라인 뉴스 기자 mary170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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