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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토크' 장도연 "이상형, 대화 잘 통하는 사람"..이동욱 "나도"
기사작성: 2020-02-27 10:24:02
개그우먼 장도연이 SBS 예능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의 마지막 게스트로 출연했다. /SBS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캡처
개그우먼 장도연이 SBS 예능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의 마지막 게스트로 출연했다. /SBS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캡처

"예쁘다는 이야기는 사랑하는 사람에게만"

[더팩트 | 문병곤 기자] 개그우먼 장도연이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에서 자신의 이상형을 밝혔다.

장도연은 지난 26일 방송된 SBS 예능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에서 쇼MC로서 마지막 녹화를 마친 뒤, 즉석에서 특별 게스트로 초대됐다. 장도연은 뼛속까지 희극인이라는 키워드로 대화를 나누다 이상형을 묻는 말에 "잘 맞고 대화가 통하는 사람"이라고 고백했다.

앞서 장도연은 자신을 자랑하는 코너인 '플렉스 토크'에서 "쑥스럽지만 얼마 전 한 포털사이트에서 숨만 쉬어도 웃긴 개그맨을 뽑았는데 1위가 나였다. 제작진분들이 말씀해주셔서 들었다. 기분이 너무 좋았다"며 웃었다.

이어 진행자 조정식 아나운서는 "처음 보고 '진짜 미인이시다'라는 생각했다. 그런데 인터뷰에서 '미인이다, 예쁘다'라는 말보다 '웃긴다는 말이 훨씬 좋다'고 하셨다"며 이유를 물었다.

장도연은 "당연한 게 배우에게 연기 잘한다, 아나운서에게 진행 잘한다는 칭찬이 제일 좋은 것처럼 웃긴다는 이야기가 제일 좋다. 예쁘다는 이야기는 사랑하는 사람에게만"이라고 답했다.

이어 진행자들이 이상형을 묻자 "나를 잘 알고 대화가 잘 통하고 잘 맞는 사람이 좋다"고 말했다. 이동욱도 "나도 그렇다"고 공감했다.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는 26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했다.

soral215@tf.co.kr
[연예기획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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