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이, 조용필 '친구여'로 '트로트퀸' 정복
기사작성: 2020-02-27 10:18:32

[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트로트퀸' 지원이가 여왕 중의 여왕으로 거듭났다.


지난 26일 방송된 MBN '여왕의 전쟁: 트로트퀸'(이하 '트로트퀸')에서는 영예의 트로트퀸에 등극하는 지원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3라운드 일대일 지목배틀이 펼쳐진 끝에 트로트 팀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또 보이스 팀 10인과 트로트 팀 10인 등 출연진들이 직접 뽑은 최고의 듀엣팀, 그리고 영예의 MVP에 해당하는 '단 한 명의 트로트퀸'이 각각 발표됐다.



지난 방송에서 펼쳐진 2라운드 환상의 커플 듀엣 스테이지의 결과로 발표된 최고의 듀엣팀은 '홀로 아리랑'을 부른 보이스 팀 조엘라와 트로트 팀 김양이었다.


이어 트로트퀸에 선정된 영광의 주인공은 바로 트로트 팀의 지원이였다.
지원이는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연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에 앞서 지원이는 이날 지목배틀 마지막 주자로 나서 뜨거운 무대를 펼치며 매력을 또 한 번 과시했다.
'군통령'이라는 별명으로 늘 섹시한 무대로 압도했던 지원이가 이날은 조용필의 '친구여'를 통해 평소와는 다른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시선을 끌었다.
지목배틀 상대였던 소울 대모 박연희는 깊이가 남다른 소울을 선사했지만, 지원이가 심사위원들의 판정승을 이끌었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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