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
송지효X김무열 '침입자', 확고한 세계관→촘촘한 연기력 '기대↑'
기사작성: 2020-02-27 10:28:52


[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영화 '침입자'(감독 손원평)가 제작기 영상을 공개했다.


'침입자'는 실종됐던 동생 유진이 25년 만에 집으로 돌아온 뒤 가족들이 조금씩 변해가고, 이를 이상하게 여긴 오빠 서진이 동생의 비밀을 쫓다 충격적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


27일 공개된 제작기 영상은 영화 속 캐릭터에 완전히 몰입한 배우들과 장편영화에 첫 출사표를 던진 손원평 감독의 모습이 담겼다.


실종된 이후 25년만에 집에 돌아왔지만 오빠 서진으로 인해 감춰왔던 비밀을 조금씩 드러내는 유진 역할을 맡은 배우 송지효는 “김무열의 열정, 연기에 대한 집중도를 굉장히 많이 본받았다”라고 말했다.


실종 25년만에 돌아온 동생 유진의 존재를 낯설게 느끼며 그녀를 의심하는 오빠 서진을 연기한 배우 김무열은 “진짜 침입자 같이 느껴져 무서웠다”라고 말했다.






손원평 감독은 “가족이라는 이름의 낯선 사람이 갑자기 등장했을 때 오히려 더 무섭고 이상한 느낌이 들 것이다”라고 말하며 집이라는 일상적인 공간과 가족이라는 보편적인 소재를 미스터리하고 공포를 자아내는 대상으로 풀어낸 과정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송지효는 “스토리라인 자체가 굉장히 재밌고 신선하다”라고 했고, 김무열은 “감독님은 작품의 톤과 인물들의 정서에 대한 확고한 세계관이 있다”라고 전했다.


'침입자'는 오는 3월 12일 개봉.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복사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news_broadcast&no=95818 ]

추천 0

다른 의견 0


상대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댓글은 삼가주세요. (이미지 넣을 땐 미리 보기를 해주세요.)
직접적인 욕설 및 인격모독성 발언을 할 경우 제재가 될 수 있습니다.
- 미리보기
이모티콘  익명요구    다른의견   
△ 이전사진▽ 다음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