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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근접에서도 열일하는 뛰어난 청순미모..."봄이 어서 오길"

기사제공: 2020-03-29 18:26:12

[뉴스컬처 김인창 기자] 배우 박하선이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그는 얼마 전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봄이 어서 오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빠져들 것 같은 눈빛을 보내며 근접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박하선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의 청순미 가득한 뛰어난 비주얼이 인상적이다.

그의 나이는 1987년생(올해 34세)이다.

한편, 그는 지난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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