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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 흑백도 뚫는 미모가 한도 초과...'상큼+큐티'

기사제공: 2020-03-29 18:32:12

[뉴스컬처 김인창 기자] 배우 고준희가 SNS를 통해 미모를 뽐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흑백 필터를 적용한 채 모자를 쓰고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는 고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의 상큼함 가득한 뛰어난 비주얼이 인상적이다.

그의 나이는 1985년생으로 올해 36살이다.

한편, 그는 MBC 뮤직의 실전 뷰티 토크쇼 '핑크페스타' 진행자로 활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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