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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아이린, 상큼 팡팡 터지는 미모...'예쁨 한도 초과'

기사제공: 2020-03-29 18:39:57

[뉴스컬처 김인창 기자] 그룹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이 SNS를 통해 미모를 뽐냈다.

그는 얼마 전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레드 색상의 리본을 머리에 묶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아이린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의 상큼함 폭발하는 뛰어난 비주얼이 인상적이다.

그의 나이는 1991년생(올해 30세)이다.

한편, 그가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 12월 레드벨벳 리패키지 앨범 ''The ReVe Festival' Final'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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