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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주 치어리더, 마스크로 숨길 수 없는 청수미

기사제공: 2020-04-03 20:06:06

[뉴스컬처 이상우 기자] 조연주 치어리더 미모가 화제다.

조연주는 최근 본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그녀가 청순 미모를 과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청순미를 한층 더 돋보이게 만드는 투명한 눈동자가 돋보인다.

그녀는 2020년 한화이글스 치어리더로 복귀했다.

한편 나이는 1999년생(올해 22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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