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로부부' 늦게 끝난다던 아내가 간 곳은 낯선 남자의 집?
기사작성: 2021-06-11 09:52:01


[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 SKY채널과 채널A가 공동 제작하는 본격 19금 부부 토크쇼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이하 애로부부)’가 헌신적이던 아내의 충격적인 일탈을 목격한 남편의 ‘애로드라마’, 그리고 캐나다인 남편 폴서울&‘취미 부자’ 아내 이세이의 ‘속터뷰’ 2라운드로 돌아온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애로부부’ 예고편은 다정한 아내와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남편의 미소로 시작한다.
하지만 어느 날 남편은 “늦게 끝나는 날”이라며 거짓말을 한 아내가 낯선 집 문을 열고 들어가 한 남자를 만나는 모습을 목격한다.
아내가 들어간 집 앞에서 “당장 문 열어!”라며 소리를 치는 남편의 모습은 숨막히는 긴장감을 자아냈고 MC들 역시 말문이 막힌 채 이를 지켜봤다.
‘속터뷰’에서는 지난 회에 이어 ‘국제부부’ 폴서울&이세이의 집안일 공방전 2라운드가 펼쳐진다.
‘평등한 집안일 분담’을 원한다는 캐나다인 남편 폴서울은 “아내의 새로운 취미가 바로 벌레 키우기인데, 그래서 제가 할 일이 많아요”라고 한숨을 쉬었다.
하지만 ‘반려충’ 40여마리를 이미 키우고 있는 아내 이세이는 “그게 왜?”라고 반문하며 “저는 바다달팽이도…”라고 또다른 생물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이에 폴서울은 “오 마이 갓”을 외쳤다.
또 다시 새롭고 놀라운 내용으로 공감을 자아낼 본격 19금 부부 토크쇼 ‘애로부부’는 SKY채널과 채널A에서 14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purin@sportsseoul.com
사진제공 | SKY채널,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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