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연예뉴스 입니다.

김지효 기상캐스터, "제 옷에 봄이 피었어요"

기사제공: 2020-04-02 20:49:42

[뉴스컬처 이상우 기자] 김지효 기상캐스터 SNS가 화제다.

김지효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옷에 봄이 피었어요 코로나19때문에 마음은 지치지만 이렇게 예쁜 옷을 입는 것만으로도 봄을 만끽하는 기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그녀가 노란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과즙미가 돋보인다.

그녀는 KBS 소속 기상캐스터로 활약 중이다.

한편 나이는 1988년생(올해 33세)이다.

사진=김지효 인스타그램

뉴스 스크랩을 하면 자유게시판 또는 정치자유게시판에 게시글이 등록됩니다. 스크랩하기 >

파워링크 등록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