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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기태영, ♥유진 빈자리에 아쉬움 "함께 차 마시는데"
기사작성: 2021-06-10 16:40:09



[스포츠서울 이게은기자] '편스토랑' 배우 기태영이 집에서 기카페를 오픈한다.




11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이영자, 기태영, 박정아, 명세빈 4인 편셰프의 대결이 이어진다.
그중 언제나 완벽을 추구하는 모습으로 '기프로'라는 별명을 얻은 기태영은 집에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홈카페 메뉴들을 소개한다.




공개된 VCR 속 기태영은 로희, 로린 로로 자매 등원 후 집에서 혼자만의 여유를 만끽했다.
기태영의 발걸음이 멈춘 곳은 거실 한쪽에 자리한 찻장. 실제 바리스타 자격증까지 보유하고 있는 기태영-유진 부부는 평소에도 커피는 물론 다양한 차(Tea)를 좋아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기태영의 찻장에는 유진과 함께 모아온 다양한 디자인과 색깔의 찻잔들이 가득해 시선을 강탈했다고 한다.




이어 기태영의 본격적인 '기카페' 티타임이 시작됐다.
기태영은 지난 출연 때도 민트모히토라테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기카페' 2탄 메뉴에 대해 모두가 기대하는 가운데 우선 기태영은 계절에 딱 맞는 시원하고 달콤한 녹차 시럽을 만들었다.
이어 사과를 얇게 썰더니 순식간에 꽃모양의 사과를 만들어내 감탄을 자아냈다.
예쁜 사과꽃이 피어난 가운데 기태영은 녹차 시럽, 얼음, 탄산수를 넣고 깨알 디테일로 민트까지 추가했다.
이렇게 완성된 메뉴가 기태영표 애플민트그린티다.


기카페의 메뉴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애플민트그린티에 딱 어울리는 샌드위치를 만든 것. 특히 이 샌드위치는 기태영의 아내 유진이 평소 자주 해주는 샌드위치라고. 기태영은 "아내가 '슈돌' 때도 이 샌드위치를 만들어준 적이 있는데, 당시 스태프들이 지금도 그 맛을 잊지 못한다고 얘기하더라"며 뿌듯해했다고. 초간단 재료로 순식간에 완성한 유진의 샌드위치. 기태영은 "정말 간단하지만, 이건 먹어봐야 안다"라고 해 맛을 더욱 궁금하게 했다.


이어 기태영은 유진의 샌드위치와 음료로 티타임을 즐기면서도 앞자리에 유진을 위한 찻잔을 하나 더 놓아 웃음을 줬다.
"원래는 늘 아내와 차를 마시는데"라며 유진의 빈자리를 아쉬워한 것.


11일 오후 9시 40분 방송.


eun5468@sportsseoul.com


사진ㅣ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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