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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연 아나운서, "역시 지갑은 레드" 일상 화제

기사제공: 2020-04-02 20:47:45

[뉴스컬처 이상우 기자] 김세연 아나운서 일상이 화제다.

김세연은 1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역시 지갑은 레드 엄마가 빨간 지갑 쓰면 부자 된다고 했는데 과연ㅎㅎ"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빨간 지갑을 들고 있는 그녀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언제 봐도 질리지 않는 청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녀는 SBS SPORTS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나이는 1991년생(올해 30세)이다.

사진=김세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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