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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쉐프가 있는 영화관 CGV 씨네드쉐프(CINE de CHEF)는 추석 시즌을 맞이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7일부터 26일까지 예약 서비스 앱 캐치테이블을 통해 다이닝 코스 이용시 4만5천원 상당의 씨네드쉐프 상영관에서의 영화 관람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세계 최초 리클라이닝 침대 영화관 ‘템퍼 시네마’, 프리미엄 리클라이닝 소파 좌석의 ‘스트레스리스 시네마', 편안하고 세련된 라운지 스타일의 고급스러운 소파 좌석 ‘체리쉬 시네마’ 중 한 곳을 이용할 수 있다.
김수경 씨네드쉐프 파트장은 “추석을 맞아 소중한 사람들과 특별한 경험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만큼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CGV는 극장 업계 최초로 팝콘 추석선물세트도 선보인다.
추석맞이 시그니처 팝콘 선물세트는 CGV의 대표메뉴인 시그니처 팝콘 3개와 팝콘젤리가 포함된 구성으로 전용 선물 상자에 담겨 제공된다.
CGV용산아이파크몰을 비롯한 80여개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9월 16일부터 22일까지 쿠팡이츠를 통해 CGV 매점 메뉴 주문시 5천원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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