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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마인'이보영·김서형, 독보적 슈트핏 케미

기사제공: 2021-05-07 14:07:41

[뉴스컬처 김태윤 기자] 배우 이보영과 김서형이 독보적 비주얼 케미를 발산하며 포토타임에 임했다.

7일 오후 2시 tvN 새 토일 드라마 '마인'(극본 백미경/ 연출 이나정)의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MC배의 사회로 이나정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보영, 김서형이 참석해 드라마에 관련된 이야기를 나눴다.
사전에 진행된 포토타임에서 두 배우는 시크한 슈트 스타일로 나란히 서 있기만 해도 멋스러움을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세상의 편견에서 벗어나 진짜 나의 것을 찾아가는 강인한 여성들의 이야기를 다룬 tvN 드라마 '마인'은 8일 오후 9시 첫 방송 된다.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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