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연예뉴스 입니다.

임현주, 앞머리 내리고 귀염뽀작 매력 가득..."아빠에게 빌린 넥타이"

기사제공: 2020-03-28 16:00:00

[뉴스컬처 김인창 기자] 임현주 아나운서가 SNS를 통해 매력을 뽐냈다.

그는 최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진짜 아빠에게 빌린 넥타이. 아빠 센스 보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블루 색상의 셔츠와 넥타이를 맨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임현주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의 청순미 넘치는 뛰어난 이목구비가 인상적이다.

그의 나이는 1985년생(올해 36세)이며 키는 165cm다.

한편, 그는 현재 MBC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다.

뉴스 스크랩을 하면 자유게시판 또는 정치자유게시판에 게시글이 등록됩니다. 스크랩하기 >

파워링크 등록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