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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엘리야, 근접도 '심쿵' 유발...청순美 폭발하는 미모

기사제공: 2020-03-28 16:30:00

[뉴스컬처 김인창 기자] 배우 이엘리야가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그는 얼마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해요 오늘도 힘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입가에 미소를 띤 채 근접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이엘리야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의 뛰어난 청순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의 나이는 1990년생(올해 31세)이다.

한편, 그는 오는 4월 중 방영되는 JTBC 드라마 '모범형사'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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