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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아, 꽃과 함께한 근황...마스크 뚫는 청순美

기사제공: 2020-04-03 18:00:00

[뉴스컬처 김인창 기자] 배우 윤세아가 SNS를 통해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앞공원..예쁜꽃..이름이 머야..? 이름이 어려운데 되묻지 못했어여. 바쁘셔서. 오늘부터 보라해 하렴. 반가와. 보라해 #화훼농가살리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모자와 마스크를 쓴 채 꽃다발을 들고 근접 셀카를 촬영하는 윤세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의 청순미 넘치는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의 나이는 1978년생(올해 43세)이다.

한편, 그는 tvN 드라마 '날 녹여주오'에 출연해 열연을 펼쳐 큰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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