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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렌트유 배럴당 90달러 돌파…7년여만에 처음
아시아경제 기사제공: 2022-01-27 02:43:53

[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 브렌트유 가격이 7여년 만에 처음으로 배럴 당 90달러를 돌파했다.


26일(현지시간)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3월 물 브렌트유는 전장 대비 2.45%오른 90.3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브렌트유가 90달러대를 넘어선 것은 2014년10월 이후 처음이다.


이는 우크라이나 사태 관련 지정학적 긴장과 중동 지역 공급 우려에 따른 것이다.
CIBC프라이빗 웰스의 레베카 바빈은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촉발될 수 있는 잠재적 대러시아 제재가 국제유가를 끌어올리는 촉매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3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2.48% 오른 87.72달러에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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