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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희망상품 스토어 오픈…“유기동물 돕는다”
아시아경제 기사제공: 2022-07-04 08:45:18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11번가는 유기묘 아이돌 그룹 ‘11키티즈’가 추천하는 상품을 모은 ‘2022 희망상품 스토어’를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11키티즈는 동물자유연대에서 보호 중인 유기묘들로 구성된 프로젝트 아이돌 그룹으로 유기동물들을 지원하는 희망쇼핑 캠페인 모델이다.
희망상품 스토어에서는 11번가 희망쇼핑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는 판매자들의 상품 중 동물실험과 동물성분을 사용하지 않는 상품 31개를 소개한다.


고객들이 11키티즈가 홍보하는 희망상품 구매 시 다른 희망상품 대비 평균 2배 이상 많은 후원금을 기부할 수 있다.
11번가 희망쇼핑은 희망상품 1개당 평균 110원의 희망후원금이 적립되는데, 11키티즈의 희망상품은 상품 1개당 평균 220원 이상 적립된다.
적립된 희망후원금은 향후 유기·반려동물 지원을 위해 기부된다.


지난 20일 공개된 11키티즈의 데뷔곡 ‘테이크 미’는 9일 만에 500만 조회수를 돌파했다.
11번가는 유튜브 조회수 1회마다 11원 기부, 2주 내 500만 돌파 시 2배 기부 공약을 내걸었는데, 공약 달성에 성공하면서 팬들과 약속한 추가 후원금 1억1000만원을 동물자유연대 고양이 전문 보호센터에 기부할 계획이다.


11번가는 현재 동물자유연대와 함께 ‘고양이 전용 입양키트’도 제작 중이다.
고양이 반려 안내 책자 및 유기묘를 새 가족으로 맞이할 때 실질적 도움이 되는 물품들로 구성하며, 8월 중순부터 유기묘를 입양하는 고객들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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