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
제주항공, 인천국제공항에서 인천-몽골 울란바토르 신규 취항식 가져
스포츠서울 기사제공: 2022-06-30 07:42:01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이사(사진 오른쪽 첫번째) 등 관계자들이 승무원들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 제주항공


[스포츠서울 | 이주상기자] 제주항공이 여행 고객에게 몽골의 청정지역을 안내한다.

제주항공은 지난 29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인천-몽골 울란바토르 신규 취항식을 가졌다.
이번 취항으로 제주항공은 주4회(수·목·토·일) 운항을 개시한다.
몽골은 무비자 입국은 물론 백신 접종 여부 관계없이 자유롭게 여행이 가능한 지역으로 한국고객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항공은 2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이사, 김범호 인천국제공항 미래사업본부장, 고범석 몽골관광공사 한국대표부 사무처장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취항식을 갖고 운항에 나섰다.
인천-울란바토르 노선은 제주항공의 첫 번째 한-몽골 정기노선이자 코로나19 이후 첫 신규취항 노선이다.
운항일정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오전 10시20분(이하 현지시각)에 출발해 칭기즈칸국제공항에 오후 1시에 도착하고, 칭기즈칸국제공항에서는 오후 2시에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오후 6시10분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몽골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내륙 국가로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테를지 국립공원’을 비롯해 공룡 화석 발굴지인 바얀작, 사막 한가운데의 아이스 밸리인 욜린암에서는 얼음을 구경할 수 있어 이색적인 체험을 원하는 여행객들에게 안성맞춤인 곳이다.

또 끝없이 펼쳐지는 초원에서 말과 함께 생활하는 몽골 유목민들의 전통문화 체험과 세계 3대 별관측지에서 즐기는 은하수와 별자리 관측은 몽골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제주항공의 한 관계자는 “제주항공의 인천~몽골 노선 취항을 통해 진정한 의미의 복수 항공사 체제가 갖춰지게 되면서 소비자들이 보다 저렴한 가격에 몽골 여행을 할 수 있게 됐다”며 “안전운항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운임과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 편익 증대는 물론 몽골 여행 대중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ainbow@sportsseoul.com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스포츠서울(www.sportsseoul.com)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뉴스 스크랩을 하면 자유게시판 또는 정치자유게시판에 게시글이 등록됩니다. 스크랩하기 >

추천 0

다른 의견 0

  • 욕설, 상처를 줄 수 있는 댓글은 삼가주세요.
짤방 사진  익명요구    
△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