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증시포커스] "반대매매 줄여라" 특명에 증권사 강제청산 유예 움직임… 실효성은 글쎄
아주경제 기사제공: 2022-07-06 00:30:00
 

[사진=아주경제 DB]


◆아주경제 주요뉴스
▷"반대매매 줄여라" 특명에 증권사 강제청산 유예 움직임… 실효성은 글쎄
-증권사가 최근 폭락장에서 급증한 반대매매에 대한 유예 조치를 잇달아 발표.
-금융당국이 반대매매 완화를 위해 증권사의 신용융자 담보비율 유지 의무를 한시적으로 면제하면서 이에 맞춰 대책을 시행하는 모습.
-대형 증권사들도 담보비율과 유예여부 등을 내부적으로 검토하는 중이지만 업계에서는 하락장이 지속될 경우 강제청산을 하루 유예하는 정도로는 반대매매 총량을 줄이기 어려울 것이라는 지적이 제기.
-대형 증권사 관계자 "이르면 이번주 후반, 늦어도 다음주 중으로는 반대매매 관련 변경사항이 있을 것"이라며 "담보비율 조정과 유예기간 부여 등을 포함해 모든 수단을 고려하고 있다.
우리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대형 증권사도 마찬가지인 상황"이라고 귀띔.
-다만 반대매매 유예 조치의 실효성에 대해서는 의문이 제기된다.
급락했던 주가가 돌연 반등하거나 이틀 동안 구하지 못했던 담보금을 사흘째에 갑자기 구하는 사례가 한정적일 것이라는 지적.
 
◆주요 리포트
카지노, 3분기부터 기다리던 회복의 시작 [하나금융투자]
-최근 중국이 해외 입국자 격리 규정을 기존 21일에서 10일로 조정하면서 마카오 카지노 인덱스도 1달 간 11% 상승.
-다만, 마카오의 상황은 다소 혼란스러운데 코로나 확진자 증가로 전수 조사가 진행되었으며, 7월 1일부터 카지노 입장 시 48시간 내 코로나 음성 결과를 제출해야.
-이슈들이 엇갈리고 있으나, 중국의 점진적인 카지노 수요 회복을 더 기대하는 상황.
-한국은 일본 노선 및 무사증 재개가 지연되면서 조정 받았으나, 매출은 6월 동남아 등의 일부 노선 재개만으로도 빠르게 회복하면서 GKL, 롯데관광개발은 작년 연간 매출을 상회 및 근접.
-3사 모두 하반기에 대해 낙관적인 뷰를 유지하고 있으며 일본 없이도 점진적인 회복이 확인되고 있어 일본과 무사증 입국 재개 시 가파른 회복이 예상.
-조정 시마다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
 
◆장 마감 후(5일) 주요공시
▷쌍용정보통신, 한국교육학술정보원과 407억원 규모의 4세대 지능형 나이스 구축(인프라 2단계) 계약을 체결.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6.82%에 해당하는 규모.
▷노바렉스, 유상증자 1차 발행가액을 주당 2만5100원으로 결정했다고 공시.
▷모아데이타, 1주당 5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 이에 따라 신주 2702만9360주가 발행될 예정. 신주배정기준일은 이달 20일이며, 상장 예정일은 내달 10일.
▷대성엘텍, 기존 최대주주였던 스틱 PEF 외 3인이 디에이치글로벌과 보유주식 총 1150만주에 대한 80억5000만원 규모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이번 계약에 따라 대성엘텍의 최대주주는 디에이치글로벌로 변동. 디에이치글로벌의 보유 주식은 5302만8657주로 지분율은 37.21%.
▷SGA, 한국교육학술정보원과 203억원 규모의 4세대 지능형 나이스 구축(인프라 2단계) 판매·공급계약을 맺었다고 공시.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32.95%에 해당하는 규모.
▷윈하이텍, 현대건설과 159억원 규모의 경기도 파주시 힐스테이트 더 운정 현장 데크플레이드(1공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6.93% 수준이며,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내달 6일까지.
▷뉴보텍, 제3자배정 유상증자 주금납입에 따라 최대주주가 기존 상호수지 외 7인에서 에코외 7인으로 변경됐다고 공시. 소유주식수는 1144만246주이며 소유비율은 29.03%.
▷광무, 엔켐과 91억원 규모의 리튬염(LiPF6)공급 계약을 체결.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48.52%에 해당.
 
◆펀드 동향(4일 기준, ETF제외)
▷국내 주식형 : +103억원
▷해외 주식형 : +55억원
 
◆오늘(6일) 주요일정
▷미국 : 6월 FOMC 의사록 공개, 6월 ISM 서비스(55.9), 5월 구인이직보고서 구인건수
▷유럽 : 5월 소매판매(MoM -1.3%/YoY +3.9%)
 
양성모 기자 paperkiller@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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