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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하물을 집에서 받는다!' 에어캐나다, 한국인 승객 위해 '수하물 자동 환승 서비스(ITD)' 도입해
스포츠서울 기사제공: 2022-08-18 08:19:01
에어캐나다.
사진 | 에어캐나다


[스포츠서울 | 이주상기자] 에어캐나다가 한국인 승객들을 위해 ‘수하물 자동 환승 서비스(ITD)’를 도입한다.


이번 서비스는 ‘최종 목적지까지 수화물 환승 과정 없이 이용 가능. 이용객 편의성 강화’를 골자로 하는 것으로 에어캐나다는 지난 6월부터 ‘수하물 자동 환승(ITD) 서비스’를 한국 발 캐나다 행 항공편에 도입해 본격적으로 실행 중이다.
ITD는 자격을 충족하는 국제선 승객이 환승 공항에서 직접 수하물을 찾을 필요 없이 캐나다 국내선 최종 목적지까지 자동으로 수화물을 배송하는 간소화된 환승 절차이다.
ITD를 받으려면 다음과 같은 조건을 충족해야한다.
에어캐나다의 인천발 밴쿠버 행 혹은 토론토 행 직항 항공편을 이용하여 몬트리올·오타와 등 캐나다 국내선으로 연결되는 항공편을 이용할 경우, 최종 목적지까지 수하물 태그가 부착된 위탁 수하물을 가지고 있는 경우, 기내 반입 반려동물(PETC)·위탁 수하물로 운반되는 반려동물(AVIH) 및 화기, 탄약 등 위탁 수하물 운송(WEAP) 승객이 아닐 경우에 한하여 이용 가능하다.

단, 장애고객 보조견은 PETC 또는 AVIH로 간주되지 않는다.

에어캐나다 한국지사에서 일하고 있는 이은경 이사는 “기존에는 캐나다 국내선으로 환승 시 수하물을 찾고, 다시 부쳐야 했다.
하지만 ITD 서비스를 이용하면 복잡한 과정 없이 최종 목적지까지 수화물 배송이 가능하다.
많은 한국인 승객들이 해당 서비스를 통하여 여행 편의를 경험해 보고, 즐거운 캐나다 여행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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