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피히츠]
피히츠 측은 최근 넷플릭스 화제작 '더 글로리'와 KBS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에 출연하며 연일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차주영을 프랑스 비건 아로마 브랜드 피히츠의 국내 첫 모델로 발탁했다고 1일 밝혔다.
피히츠는 건강한 아름다움을 표방하는 프랑스 비건 아로마 스킨케어 브랜드로, 아로마테라피에 사용하는 에센셜오일을 베이스로 해 다양한 피부고민별 맞춤 레시피를 제시하고 있다.
특히 베스트셀러인 '나튜로덤'은 진정성분 병풀추출물과 조화롭게 블랜딩 된 아로마 에센셜오일을 통해 현대인들의 피부 밸런스 관리를 돕고자 출시한 제품이다.
피히츠 관계자는 "자신감 넘치고 다채로운 매력을 갖춘 차주영 배우가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
이번 차주영 배우 모델 발탁을 통해 피히츠의 아이덴티티를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피히츠는 차주영 모델 발탁을 기념해 할인행사와 더불어 메리어트 호텔 피히츠 스파 이용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파 이용권 증정은 4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SNS에 나튜로덤 진정앰플 사용 후기를 특정 태그와 함께 게시한 이들을 대상으로 심사를 통해 2인 이용권을 증정한다.
아주경제=전기연 기자 kiyeoun01@ajunew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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