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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랩백 라지 1200만원→1335만원’ 샤넬, 어디까지 오르나…올해만 3번째 인상
세계일보 기사제공: 2022-08-11 17:27:34
샤넬 인기상품인 클래식 플랩 백. 샤넬 공식 홈페이지 캡처

프랑스 명품 브랜드 샤넬이 올해에만 네 번째 가격 인상에 나섰다.


지난 10일 샤넬코리아가 ‘클래식 라인’의 가격을 약 5% 인상함에 따라, ‘클래식 플랩백’의 스몰(1160만 원), 미디엄(1239만 원), 뉴미니(594만 원)는 각각 55만원, 59만원, 28만원 올랐다.

특히 라지는 1271만원에서 1335만원으로 올랐고, ‘샤넬 입문 백’으로 불리는 클래식 체인 지갑은 380만원에서 399만원으로, 가브리엘 호보백 스몰은 655만원에서 688만원으로 인상됐다.


샤넬의 가격 인상은 1월, 3월에 이어 올해만 세 번째다.


앞서 필리프 블론디오 샤넬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지난 5월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유로화 약세에 따른 인플레이션에 대응하기 위해 7월 중 제품 가격 인상에 나설 수 있다”며 가격인상을 시사한 바 있어 이번 가격 인상은 예견된 일이었다.

하지만 이미 지난해에도 네 번의 가격 인상이 있었던 바, 이같은 잦은 가격 인상은 국내 소비자를 우롱하는 배짱 영업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샤넬코리아는 “지역 간에 존재할 수 있는 가격 차를 줄이기 위해 유로화 기준 가격 대비 10% 내외로 모든 시장에서 비슷한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강소영 온라인 뉴스 기자 writerks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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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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