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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영 힘찬병원 이사장, 의료계 발전 기여 '빛나는 이화인상'
스포츠월드 기사제공: 2024-06-13 19:23:09
박혜영 상원의료재단 힘찬병원 이사장이 최근 ‘빛나는 이화인’상을 수상했다.

1989년 이화여대 의대를 졸업한 박혜영 이사장은 현재 인천힘찬종합병원을 비롯해 서울, 인천, 부산, 창원에 총 5곳의 병원을 운영하며 전문병원의 초석을 다지는 등 의료계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상원의료재단 힘찬병원 박혜영 이사장(오른쪽)이 최근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열린 이화 창립 138주년 기념 동창의 날 행사에서 '빛나는 이화인'상을 수상했다.
상원의료재단 제공
국내뿐 아니라 해외진출에도 나서 아랍에미리트와 우즈베키스탄에 한국식 병원을 설립해 한국의 선진 의료기술을 세계에 알렸다.
이 공로를 인정받아 2020 글로벌 헬스케어 유공 대통령상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의료봉사, 장학사업, 재능기부 등 사회공헌활동도 활발하게 수행하고 있다.
노인의료나눔재단을 통해 저소득 노인의 인공관절 수술을 지원했다.
2013년부터는 농협과 함께 의료사각지대의 농업인들을 직접 찾아가는 의료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재)힘찬장학회에서는 해마다 지역의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또 2010년부터 매년 여름 청소년 인턴십프로그램을 열어 보건의료분야로의 진로를 꿈꾸는 청소년들이 병원을 직접 체험해보며 직업을 결정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재능기부를 이어가는 중이다.

2012년부터 12년째 매월 넷째 주 수요일마다 한결같이 전진상 의원을 찾아 의료봉사를 해오고 있다.
전진상 의원은 의료사회 복지기관으로 지역 저소득층 환자들의 건강을 돌보고 있다.

박혜영 이사장은 “모교에서 시상하는 뜻깊은 상을 수상하게 돼 기쁘고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의료혜택이 필요한 많은 분들의 건강한 삶을 돕고, 꾸준한 의료봉사활동을 통해 의료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쓰겠다.
더불어 국내 보건의료 분야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연구와 투자를 아끼지 않고, 세계 속에 K-메디컬의 우수성을 전파하는 데 앞장 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희원 기자 happy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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