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생활건강 제공 LG생활건강은 'CNP Rx 튠에이지'에서 LED와 고주파·갈바닉·미세전류의 전기자극을 결합한 토탈 스킨케어 LED 디바이스 '스마트 LED 트리플 엑스퍼트'를 출시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신제품은 고주파 탄력 케어, 갈바닉 광채 케어, 모공 집중 케어 등 세 가지 모드로 사용이 가능하며 각 모드 별로 적합한 파장의 LED 빛을 피부에 비추는 방식이다.
고주파 탄력 케어 모드는 주파수 진동으로 피부 활력을 촉진해 진피까지 침투하는 적색 LED 파장이 피부 탄력을 지켜준다.
갈바닉 광채 케어 모드는 미백 기능성 화장품과 함께 사용시 자석의 같은 극이 서로 밀어내는 것과 같은 원리로 효능 성분 흡수를 촉진한다.
피부 생기를 살려주는 백색 LED 파장이 함께 사용된다.
모공 집중 케어 모드는 지성 피부 케어에 도움을 주는 녹색 파장과 함께 미세 전류가 흐르면서 피부를 자극해 모공을 축소해준다고 LG생활건강은 설명했다.
CNP Rx 튠에이지 브랜드 담당자는 "스마트 LED 트리플 엑스퍼트는 LED·고주파·갈바닉·미세전류를 활용한 토탈 스킨케어가 가능한 디바이스다"라며 "한 번에 3분씩, 주 3회 사용하면 집에서도 간편하게 3가지 피부 고민에 대한 솔루션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블로터 | 김주리 rainbow@bloter.ne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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