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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 길어지자…자주, 층간소음 방지 제품 매출 146% ↑
아시아경제 기사제공: 2021-10-15 08:32:28

[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코로나19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자 층간소음을 완화할 수 있는 방음·흡음 제품 수요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는 층간소음 방지 효과가 있는 거실화와 매트 등의 판매량이 크게 늘어 올해 7월부터 10월 현재까지 관련 상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46%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자주의 층간소음 방지용 거실화는 지난 2017년 첫 출시 이후 현재까지 20만족 이상 판매됐을 정도로 인기가 높은 제품이다.
집콕 장기화에 수요가 계속 늘어 올해 판매량은 지난해 대비 250% 이상 증가했다.


집안 바닥에 깔았을 때 좀 더 넓은 범위의 소음을 줄여주는 매트 제품의 인기도 이어지고 있다.
홈트레이닝족을 겨냥해 올해 초 선보인 ‘소음안심 홈트용 요가매트’는 출시 초기 대비 현재 판매량이 2배 이상 늘었다.
4㎝의 두꺼운 고밀도 폼으로 소음을 확실하게 줄여주는 제품이다.


양말처럼 의자, 소파 다리에 씌우면 마찰음을 줄여주는 ‘의자양말’도 2019년 첫 출시 이후 현재까지 약 5만세트가 판매됐고 4차 재생산까지 진행됐을 정도로 반응이 좋다.


이처럼 관련 제품의 인기가 계속되자 자주는 이달 소음 방지 기능을 강화한 ‘층간소음 저감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였는데 출시 직후부터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신제품인 ‘층간소음 저감 워셔블 거실화’와 ‘층간소음 저감 러그’는 고밀도 폴리우레탄, 고발포 EVA 등을 사용한 복합구조를 통해 소음과 충격을 흡수한다.
일반적으로 주간 43~57dB의 실내 소음 발생시 층간소음이 있다고 판단하는데, 국가공인인증기관의 성능 평가에 따르면 이 제품들은 최대 40dB 만큼의 소음을 감소시켜준다.


특히 거실화의 경우 종류를 14종으로 늘리고 성인용 외에 아동용도 선보였는데, 일부 제품은 초도물량이 일주일만에 완판됐을 정도로 인기다.
러그는 공간에 맞게 잘라서 쓸 수 있는 시공형 타입으로 사용이 편리해 판매율이 급상승 중이다.


자주 마케팅 담당자는 "더 새로워진 자주의 층간소음 방지 제품은 뛰어난 성능은 물론 인테리어 효과까지 있어 출시 직후부터 기대 이상의 반응을 얻고 있다"면서 "생활 속에서 자주 사용되는 제품들을 우수한 품질로 개발해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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